반갑습니다.
2020년부터 정보처리기사가 개정되면서 예전처럼 개나소나 따는 시험은 아닌것 같습니다.
필기야 CBT를 보면서 문제유형을 파악하면 가능하지만
실기는 앞전에 있는 기출문제를 보면서 어떤 내용들이 중요한지 감을 잡아야 하는데
어떤 과목이 많이 나오는지 왜 이런 방대한 범위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또한 사기업의 전산 & 자사 솔루션 개발자로서 굳이 이런거 까지 공부해야되? 라는 의문이
굉장히 많이 들기도 합니다.
저도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실기는 3수생 입니다.

허나 이번에는 합격!! 한다는 마인드로 공부하면서 카페 및 여러가지 블로그를 보면서
알게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개발에 어떻게 적용돼는지에 대한 스토리 텔링과
과목별 중요도표를 첨부드리오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정보처리기사가 되어 가는 가정
우리가 보통 전산 or 개발자가 되면은 자사 프로젝트 수행해야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일단 기존에 개발된 응용 소프트웨어 기초 기술을 활용(11과목)을 참고를 합니다.
이런 기초기술을 토대로 우리 사용자들이 필요한 요구사항 확인(1과목)을 하여 요구사항을 수집합니다.
그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화면 설계(2과목) 를 합니다.
그 화면설계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설계하기 위해서 데이터 입출력 구현(3과목) 하고,
서로 다른 시스템 간의 원활한 통신을 위한 연계 모듈을 위해서 통합 구현(4과목)을 시행 하여
앞으로 어떡해 개발해야할지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젝트 준비 작업을 합니다.
프로젝트 준비작업이 완료되면은 개발 환경 및 구성 설계를 위해서 서버프로그램을 구현합니다(8과목)
선택한 서버프로그램에 맞춰서 어떡해 개발할것인지 개발언어 (JAVA,C기반,Python)어를 선택하고
거기에 맞는 특성 및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하여 SW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6과목) 합니다.
또한 내부 데이터를 정의하고 제어 할 수 있는 SQL응용(7과목)을 합니다
소프트웨어와 연계 모듈간의 데이터 관계를 분석하고 효율적인 연계가 이루어 지도록 인터페이스 구현(5과목) 합니다.
그리고 만드는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을 제거하고 해킹에 대비하기 위해서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9과목) 합니다.
이렇게 해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만들어지다 보면 당연히 만드는 과정이 맞는것인지 요구사항대로 개발이 되고있는지
검증을 하기위해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10과목)를 진행하고
테스트를 통해서 개발이 완료되어 제품 제공할때 제품설치에 필요한 환경, 전체적인 내용과 사용법을 메뉴얼로 작성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제품소프트웨어 패키징(12)을 제공함으로써
프로젝트가 완료가 됩니다.
원본 참고
https://chobopark.tistory.com/214
2. 2020년 2022년 중요 기출문제 빈도 수 및 중요과목 순위 정리
모두 참고하시고
이번에는 저포함해서 모두 좋은결과 있길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중인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보처리기사 SQL 응용 (TCL,DDL,DML 보충) (0) | 2022.07.19 |
---|---|
정보처리기사 실기 (12과목 제품 소프트웨어 패키징) (0) | 2022.06.24 |
정보처리기사 실기 (10과목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관리) (0) | 2022.06.22 |
정보처리기사 실기(9과목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구축) (0) | 2022.06.21 |
정보처리기사 실기(8과목 서버프로그램 구현) (0) | 2022.06.20 |